Blogdodoim in # steem • 7 hr. ago • 1 min read노란 은행나무 길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을 걸으면 마치 황금빛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합니다 바람이 살며시 불어오면 노란 잎은 꽃비처럼 흩날리고 발길마다 쌓이는 노란 추억들 가을은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오늘도 은행나무 길에서 행복 한 잎 추억 한 잎 담아 봅니다dodoim in # steem • 1 day ago • 1 min read단풍구경노랗게 단풍이 익어갑니다 골목골목에 물들어 가는 단풍잎들 비가 내려 땅바닥에 낙엽이 뒹굽니다 철퍼덕철퍼덕 소리가 납니다 바람에 낙엽은 휘날리고 비는 소리 없이 내립니다. 담 넘에 비경이 있는데 너무 이른 새벽이라 담장만 끼고돕니다.dodoim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예술제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다. 7080 예술제의 날 옛날을 생각나게 하는 제기차기 옛날 엽서들 우체통도 준비하고 생전처음 입어보는 땡땡이 치마에 청바지 재킷 옛날로 돌아가 놀아보는 행사 웃음이 저절로 나는 오늘 즐거운 날로 기억 될것 같다dodoim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떠나는 마음훨훨 어디로 날아갈까? 활짝 핀 너 준비를 하고 바람을 타고 어디론가 떠날 준비를 한다 참 예쁘다 예쁜 꽃도 잠시 머물고 떠나는 마음에 그리움만 남는다.dodoim in # steem • 4 days ago • 1 min read국화 꽃이 피었습니다노란 국화꽃 향기 다닥다닥 피운 꽃 노란 꽃 가을 향기가 납니다 노란 국화꽃 향기 담장에서 철조망에서 가을의 소리를 냅니다 가을은 소리 없이 조금씩 조용히 사라집니다dodoim in # steem • 5 days ago • 1 min read어제 벌린 수요일에 축제뚝딱 뚝딱 요리가 됩니다 한가지한가지 반찬이 됩니다 두사람이 손맞추어 한분은 씻어서 썰어주고 다듬어서 썰어주고 한분은 요리사 무치고 볶고 요리가 완성 됩니다 손님들은 맛나게 드십니다 맛있게 먹으면 즐겁고 행복 합니다dodoim in # steem • 7 days ago • 1 min read오늘 저녁은 며느리와 함께피자 한판을 주문했다 고구마 피자 우리가 시켜 먹는 단골집에 주문을 했다 농사지은 옥수수를 쪘다 피자와 옥수수 궁합이 좋은지 맛있다 음식은 누구와 먹어야 하는지 알 것 같다 좋은 사람과 먹으면 최고~~~~dodoim in # steem • 7 days ago • 1 min read깨 굴러가는 소리 경쾌하다참 농사 잘 지었다 농사도 시간 잘 맞추어야 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몰라 깨 추수를 잊어버려 밭에 쏟아졌다 깨가 잘 영글었다 탱글탱글 굴러간다 노래 부르며 굴러간다 와~~~ 흥얼흥얼dodoim in # steem • 8 days ago • 1 min read사과밭에서 서성이다 옆집 사과 나무를 보았다 예쁘게 달린 사과를 보니 침이 꼴깍 넘어간다. 서울을 오가며 사과 나무를 심어서 정성껏 키우시더니 열매가 맺었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얼마나 좋아 하시는지 웃는 그 모습 참 예쁘다dodoim in # steem • 9 days ago • 1 min read들깨밭어제 오늘들깨를 털었다 3말이면 1년 먹을수 있을까 5말은 있어야 센타에서 먹을수 있을것 같다 기계로 터는것이 아니라 손을 털고 있으니 힘만 든다 깨쏟다지는 소리 기분이 좋다 노래소리 보다도 맑은 소리가 난다 하지 않던 일을 할려니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다 힘들다며 커피한잔 피곤하다며 한잔 몇잔째 먹는건지 그래도 커피는 애터미 믹스커피가 최고!!dodoim in # steem • 10 days ago • 1 min read농사는 잘 지었는데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친구야 깨는 털었어 아니 벌써? 깨는 다 비어서 털었어 여태 안비면 어떻게 하니? 생각지도 않은 전화 때문에 신랑 한테 전화를해 밭을 가보라고 했다 아니 깨가 벌거숭이란다 바닥에 깨들이 하얗게 쏟아졌다고 한다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와 옆지기와 함께 낯을 들고 밭으로 같아 캄캄한 밭인데도 가로등이 비쳐서 일은 할만하다 내일 2탄dodoim in # steem • 11 days ago • 1 min read부자되는 계절가을하늘은 높고 푸르고 단풍이 물들어 갑니다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되고 두듬한 옷을 입습니다 가을은 풍요로운 계절 광에는 일년동안 먹을 양식을 차곡차곡 저장합니다dodoim in # steem • 12 days ago • 1 min read길새벽에 운동을 한다 가로등만 길을 비추고 고불고불한 길을 걷는다 우리 동네는 길들이 많다 컴컴한 길을 만나면 무서워서 가로등을 따라 걷는다 시골 길은 아름답다 가로등 밑에서 자라는 풀들도 예술이다dodoim in # steem • 13 days ago • 1 min read도토리묵윤기가 흐른다 도토리 묵이 완성 됐다 내일은 손님 오신다 귀한 손님을 위해서 쑤었다 찬바람 부는 날 둘러앉아 먹던 그 맛 따라갈 수는 없어도 배운 대로 묵을 쑨 다 사랑을 담아 돌리고 돌리며 쑨다dodoim in # steem • 15 days ago • 1 min read친구는 얼마나 땀을 흘렸을까?친구가 농사지어서 보내준 포도 손님들을 위해 준비 했어요 올 여름에 어찌나 더웠는지 친구 내외는 농사짓냐고 힘들었다고 합니다 힘든 것을 다 잊고 추수했다며 친구 먹으라고 보내온 포도 어찌나 맛있는지 감사한 마음으로 친구 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dodoim in # steem • 15 days ago • 1 min read비우고 나니 비로소 보이는 개운함큰맘 먹고 냉동실을 통째로 정리했다. 봉지 봉지마다 조금씩 남은 음식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무엇이 그리 아깝다고 차마 버리지 못하고 꼭꼭 집어넣어 두었을까. 꺼내놓고 보니 큰 대야로 가득 차오르는 모습에 허탈한 웃음이 났다. 결국 과감하게 두 봉투나 비워냈다. 몇 시간 동안 땀 흘리며 닦고 정리하고 나니, 꽉 막혔던 속이 다 시원하다. 단순히 냉동실만 비운 게 아니라 내 미련도 함께 비워낸 기분. 깨끗해진 냉동실을 볼 때마다 당분간은 마음까지 가벼울 것 같다.dodoim in # steem • 16 days ago • 1 min read맑은 가을 하늘푸르다 파아란 하늘은 푸르다 애터미 색깔 파랑 하양 희망을 이야기하는 색깔 들판은 누렇게 벼는 익어가고 고구마를 캐는 할머니들 마음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가을은 추수하는 계절 부자가 되는 계절입니다dodoim in # steem • 18 days ago • 1 min read달밤의 체조터벅터벅 걷다가 빠른 걸음으로 사뿐사뿐 걷는다. 달님 한번 처다보고 걷고 달밤에 체조를 한다 시간이 없어서 늦게 나가서 걷는다 머리도 맑아지고 몸도 가벼워 진다 문턱을 넘기는 힘들어도 넘기만 하면 새로운 생각을 한다dodoim in # steem • 18 days ago • 3 min read수요일의 밥상수요일마다 우리 센터에서 열리는 ‘풍성한 밥상 세미나’는 언제나 따뜻한 온기와 정성으로 가득합니다. 세미나를 찾아주시는 귀한 분들을 위해 점심 대접을 준비하는 손길은 늘 넉넉하고 분주합니다. 반찬 하나를 만들더라도 우리 동네 땅에서 정성껏 키워낸 싱싱한 채소를 공수해 상을 차립니다. 여기에 지난여름 땀 흘려 농사짓고 소중히 보관해 두었던 옥수수를 때맞춰 맛있게 쪄내면, 오신 손님들이 정말 기뻐하시며 맛있게 드십니다. "먹거리가 건강해야 맛도 최고"라는 말처럼, 정직하고 건강한 음식을 대접하는 마음은 애터미 비즈니스의 가치와도 참 닮아 있습니다. ‘절대품질 절대가격’으로 가장 좋은 제품을 정직하게 전하며…dodoim in # steem • 20 days ago • 1 min read보랏빛 향기보랏빛 향기가 난다 파아란 하늘과 보라빛이 가을을 그린다 지나는 사람들도 향기에 취해 행복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