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anfcjfja in # zzan • 20 hours ago • 1 min read오늘도 하루가 지나간다.뭔가 변화가 온다. 대한민국이 새로워진다. 살기 좋은 나라가 좋아질 거 같다.anfcjfja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일단 올리고 보자오늘 컴이 보통 말썽이 아니다. 아니 내가 잘 몰라 헤매는 것이리라. 탓하지 말자. 고맙지 이렇게라도 할 수 있으니...anfcjfja in # zzan • 3 days ago • 1 min read출구조사 결과 발표온종일 기다린 21대 대통령 투표 출구조사 드디어 발표가 되었다. 오늘은 저녁 운동도 나가지 않았다. 이준석의 두 자릿수 예측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한자리가 나오기를 바랐다. 5퍼센트 정도 나오려나 했는데 7퍼센트라니 아무래도 그의 언행이 덜 거북한 세대도 있는가 보다. 안 봤으면 하는 정치인이 이준석인데 앞으로 잘하려나...anfcjfja in # zzan • 4 days ago • 1 min read6월도 두째 날이 간다.6월 둘째 날 큰 이야기들이 많이 들린다. 없었다는 무슨 상납도 있었던 거 같고 리박스쿨은 또 뭐꼬 걸으면서 들어도 속이 탄다. 내일이면 다 잘 되겠지...anfcjfja in # zzan • 5 days ago • 1 min read걷기를 즐기자걷기를 즐기자 즐기다 보면 건강은 지켜지리라. 6월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며...anfcjfja in # zzan • 6 days ago • 1 min read어느새 5월 마지막 날몸이 피곤하다는 생각에 빨리 잠자리에 들려고 자리를 폈다. 그런데 오늘이 5월 마지막 날이라고... 정신없이 지나간 5월이다. 6월은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anfcjfja in # zzan • 7 days ago • 1 min read이제 며칠 안 남았다.마지못해도 좋다. 꼭 원하는 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안아줘 가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anfcjfja in # zzan • 8 days ago • 1 min read이밤에 비가 오면 좋겠다.고구마가 다 말라죽었다. 그래서 어제 다시 심었다. 저녁때 가보니 걱정이 되게 시들었다. 잘 살아야 할 텐데... 내일은 비가 안 오면 물을 줘야겠다.anfcjfja in # zzan • 9 days ago • 1 min read저녁에 금비가 내였다.오늘도 무사히 지남에 감사한다. 해 넘어가며 비가 내린다. 한줄기 잘 내리더니 지금은 그쳤다. 밭작물에게는 금비가 될 거 같다.anfcjfja in # zzan • 10 days ago • 1 min read피곤하고 졸립고...피곤하고 졸리다. 피로에 덮쳐오는 안도감이 더 욱 그렇게 만드는 거 같다. 춘천을 거쳐 괴산까지 다녀왔다. 얼른 자러 가야겠다.anfcjfja in # zzan • 12 days ago • 1 min read어제는 많이 걸었다.어제는 많이 걸었다. 여러 곳을 다니며 걸었다. 오늘은 어떨까 저녁에 보자.anfcjfja in # zzan • 12 days ago • 1 min read허망한 날이다.허망한 날이다. 하늘이 무너졌다. 나의 하늘이...anfcjfja in # zzan • 13 days ago • 1 min read오늘인가...오늘인가 그 날이...anfcjfja in # steem • 14 days ago • 1 min read이런 날이 개똥 같은 날인가 보다.앞으로 해도 뒤로 해도 정직한 이름의 소유자 정치적 소신은 개똥 같아 놀랐다. 어떤 의견이던 존중은 기본인데 그는 그렇지 못한 것을 넘어 상대를 무시하며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한다. 개똥도 잘 쓰면 거름이 될 터이니 그냥 이해를 하자.anfcjfja in # zzan • 15 days ago • 1 min read일구고 빵빵하게 심구고그랬다. 그랬어... 오늘 비거 내렸지 이른 새벽에 내일은...?anfcjfja in # zzan • 16 days ago • 1 min read그동네 그런 문화가 있었네고위 거시기가 그렇게 자주 이용 한다면 차라리 국가가 운영해야 하는 거 아니라는 우스개 소리에 나도 웃고 만다. 썩소라더니 그 말의 의미도 알 거 같다.anfcjfja in # zzan • 17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피곤오늘도 피곤하다. 중노동에 찌들었다. 한편 약간은 즐기기도 했다. 그 와중에도 걷는것은 걸었다. 대단하다. 나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은 날이다. 그래 그런가 돌아오는길에 걸었는데 윤경자님을 만나 시원한 커피 대접응 받았다. 올 여름 옥수수 실컷 먹을거 같다. 백퍼센트 장담은 할수 없지만 일단 그렇게 생각한다. 모종을 키워 놓은게…anfcjfja in # zzan • 18 days ago • 1 min read빨리 쉬러 가자고단 하다. 빨리 쉬러 가자. 밭에서 놀기가 너무 힘들었다.anfcjfja in # zzan • 19 days ago • 1 min read피곤하다.피곤하다. 새벽부터 중 노동을 했다. 저녁에는 트랙터를 빠트렸다. 그래도 시동이 걸려 다행이었다. 험해도 너무 험한 트랙터 잘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피곤하니 일찍 자야겠다.anfcjfja in # zzan • 20 days ago • 1 min read다행히 비를 피해 걸었다.오늘 아침은 일찍 나가 걸었다. 4시쯤 나갔다. 날씨는 잔뜩 흐렸어도 비는 오지 않았다. 그러나 아침부터 비는 왔다. 온종일 내리던 비 오후 3시쯤부터는 비가 멈췄다. 또 나가서 걸었다. 걷는 시간에는 비가 안 왔다. 집으로 들어서는데 비는 또 내리기 시작했다. 뭔 비가 장맛비처럼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