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ego in # blurt • 2 hours ago • 1 min read[블러트 #1996] 오랜만에 불멍오랜만에 불멍하려고 불을 피웠습니다. 한달만이네요. ㅎ 육지에 다녀 온 이후에 이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ㅎㅎ 정말요! 설연휴가 끝나고는 계속 날씨가 안좋았거든요. 날씨도 흐리고, 비도 오고, 기온도 낮고... 이 모든게 괜찮으면 바람이 불고... 그런데 오늘은 괜찮네요. ㅎ 그래서 불을 피웠습니다. 하지만... 8시가…powerego in # blurt • yesterday • 1 min read[블러트 #1995] 추모비점심시간에 구두미 포구를 다녀왔습니다. 이른 점심식사 후 혼자서 여유롭게 둘러보았습니다.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작은 비석(?)이 보였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 더웠다면 풀들로 가리워져서 보이지 않았을 겁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면서 세운 추모비였습니다. 오래된 세월만큼이나 흐릿해서 안보이게 된 글씨들도 있었지만 함께 했던 학우를…powerego in # blurt • 2 days ago • 2 min read[블러트 #1994] 어디까지 외우고 계시나요?요즘 첫째가 수학을 암기하고 있습니다. ㅎ 중학교 2학년 여자 아이가 수학이라는 과목은 좋아하지 않지만 수학선생님은 좋고...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암기하는 것인가 봅니다. ㅎ 우선 원주율이라고 알려져 있는 파이(π) 값을 외우는데 우선 1차 목표는 소수점 이하 30자리까지 외우는 것입니다.…powerego in # blurt • 3 days ago • 1 min read[블러트 #1993] 소소한 행복서귀포농협 하나로마트 개점 7주년 기념 이벤트로 밴드에서 축하 댓글을 쓰는 행사를 지난 주 3일간 진행했었습니다. 100명을 선정해서 육개장컵라면(6개) 1box를 주는 이벤트였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당첨되었네요. ㅋㅋㅋ 총 215명이 댓글을 남겼으니 경쟁률은 2:1 정도였네요. ㅎㅎ 아내에게 자랑(?)하는 메시지를…powerego in # blurt • 4 days ago • 1 min read[블러트 #1992] 하늘과 바다가 같은 색!점심시간에 찾은 구두미 포구! 하늘하고 바다가 같은 색입니다. 저 배는 무엇을 실으러 가고 있는 걸까요? 오랜만에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powerego in # blurt • 5 days ago • 1 min read[블러트 #1991] 둘째가 좋아하는 노래국어를 좋아하고 독서를 좋아하는 둘째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의 X에게' 인 줄 몰랐습니다. 이 글 덕분에 '나의 X에게'를 찾아서 들어봤네요. 저도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powerego in # blurt • 6 days ago • 1 min read[블러트 #1990] 다름이 아닌 강점 입니다.둘째가 학교에서 잘~ 배우고 있네요! 그런데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하기는 어렵죠.powerego in # blurt • 7 days ago • 1 min read[블러트 #1989] 화선지에 그린 바위산둘째가 학교에서 그린 그림입니다. 화선지에 처음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하는데 제법 뿌듯해 하네요. ㅎ 어디서 본 사진이나 제주의 어떤 섬을 그린 거냐고 물어봤더니 둘다 아니고 그냥 떠오르는 바위산을 그렸다네요. 음... 그림에 소질보다는 그냥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걸루... ㅎpowerego in # blurt • 8 days ago • 4 min read[블러트 #1988] 부반장이 된 둘째를 응원합니다!둘째는 육지에 있을 때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 첫번째 학기를 학급회장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학기에는 부반장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6학년이 되면 전교회장에 출마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제주로 이사를 오면서 전교회장에 대한 꿈은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ㅠ 제주에서 1년을 지내고 5학년…powerego in # blurt • 9 days ago • 1 min read[블러트 #1987]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는 이유둘째가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웹툰을 그렸습니다. ㅋㅋㅋ 뭐.. 덧불일말이 필요없네요. ㅎpowerego in # blurt • 10 days ago • 5 min read[블러트 #1986] 차량 AS작년 11월 말경, 회사에서 장애인 리프트 차량을 구입했습니다. 외부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고 자부담을 추가해서 약5천5백만원을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두달 정도 지났을까요? 설연휴 전부터 리프트를 올리고 내리는 리모컨이 접촉이 불량인지 불규칙하게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차량구입을 했던 업체에 문의를 했더니 제주시에 있는 AS를 해주는…powerego in # blurt • 11 days ago • 3 min read[블러트 #1985] 비바람설연휴 육지여행을 마치고 제주로 다시 돌아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서귀포 하늘에 해를 본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계속해서 흐림과 비의 연속 입니다. 특히 어제 오후부터 내린 비는 밤새 내리고 오늘도 거의 다 지나가는데 정말 한번도 쉬지 않고 비바람이 거셉니다. 장마인가? 싶을 정도로 비가 계속해서 많이 내립니다. 제주에는…powerego in # blurt • 12 days ago • 1 min read[블러트 #1984] 역사신문둘째의 방학숙제이긴 한데 오늘은 3.1절 이기 때문에 잠깐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 안중근, 일제의 추밀원 의장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하다! 그냥 역사상 있었던 일을 기록한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기자의 입장과 생각을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ㅎ 쉬는 날이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은 3.1 절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powerego in # blurt • 13 days ago • 1 min read[블러트 #1983] 바다가 보고 싶어서...바다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가족들 몰래 구두미 포구를 다녀왔습니다. ㅎ 포구에 앉아서 바다를 한참 쳐다보았습니다. 돌아오는 길도 너무 예뻐서 운전 중에 잠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네요. ㅎ 이 도로가 작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마지막 회에 나왔던 길입니다. 80년대의 모습으로 방영되었던 것…powerego in # blurt • 14 days ago • 2 min read[블러트 #1982] 아내의 그릇 사랑아내는 그릇 욕심(?)이 참 많습니다. 아니 그릇을 사랑합니다. ㅎ 뭐.. 많은 주부들이 그렇다고들 합니다만... 신혼초부터 예쁜 그릇들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질 않았습니다. 백화점이든 다이소든 가리진 않습니다. 백화점에서 파는 고급 그릇들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만, 하나씩 하나씩 모았던 것도 결혼생활 20여념이 되다보니 갯수가 상당수 되었고…powerego in # blurt • 15 days ago • 1 min read[블러트 #1981] 서귀포 앞바다육지에서 열흘간 있으면서 제주의 바다가 제일 그리웠습니다. 비행기가 지연되어 늦게 출발하게 되면서 너무 늦은 시간에 제주를 도착했고 밤바다라도 보려고 했던 계획이 틀어져 버렸습니다. 장기간 자리를 비웠던 탓에 걸으면 10분이면 갈 바다를 보러가기가 왜이리 짬이 안나는지... 해는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날이 밝아지는 것 같아서 잠깐 회사 옥상에…powerego in # blurt • 16 days ago • 2 min read[블러트 #1980] 둘째의 꿈을 응원합니다!둘째는 어렸을 때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하면 샤넬 이라고 했을 정도였구요. 실제로 그쪽에도 감각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게 저희 가족들 모두 외출할 때 이렇게 입으면 어때? 하고 항상 둘째에게 물어보곤 합니다. 하지만 2년전쯤부터 둘째의 꿈은 변호사로 바뀌었습니다. 그냥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또래 아이들 아니…powerego in # blurt • 17 days ago • 1 min read[블러트 #1979] 왜, 어쩌다둘째의 방학숙제 중 하나입니다. 동시 한편을 써 가는 것인데... 어쩌다 이런 동시를 짓게 되었을까요? ㅠ 요즘 한참 사춘기가 시작되는 둘째의 마음.. 어떻게 응원해 줄 수 있을까요?powerego in # blurt • 18 days ago • 4 min read[블러트 #1978] 배관 전문가가 필요해요.. ㅠ오랜만에 출근을 했습니다. 연휴 앞뒤로 휴가를 썼더니 12일만에 출근입니다. ㅎ 동료들이 한동안 얼굴 안보여서 해외여행을 갔다 온 줄 알았답니다. ㅎ 육지에 있었지만 여러가지 일이 생겨서 전화로 일을 처리하고 있었는데... 출근하자마자 보일러 배관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누수가 있다고 합니다. ㅠ 추측되는 곳이라고 하는 이유는 아무도 이 배관이…powerego in # blurt • 19 days ago • 3 min read[블러트 #1977] 호미제과어릴적에 많이 먹던 센베이과자! 전병과자라고도 부르죠. 동네에서 트럭에 각종 사탕이나 젤리같은 것과 함께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마트에서 포장되어 판매가 되고 부터는 어릴적에 먹던 그 맛이 안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해드리는 호미제과는 다릅니다. 밀가루 맛이 전혀 없고, 깨무는 첫맛부터 끝맛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