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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mzzang

    84 followers2031 posts1 following119 BP

    Joined July 2020 Active 1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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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5 hour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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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나 보러 가자

      센터 가족들과 같이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 속리산 런에 참여를 못했으니 우리만의 단합 대회를 하자는 의미에서 영화 보고 저녁 먹고 커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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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yesterday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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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손 좀 보고 가자.

      신호대기를 하다 보니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자동차 하체에 덮개가 망가졌다나 그래서 부품 준비되었다 하여 오니 부품이 잘못 왔다며 나중에 다시 오라던 그 생각이 났다. 시간을 보니 가능할 거 같아 일단 들어왔다. 얼마나 시강 걸리나 물으니 30분 정도면 된다 한다. 그래서 그러면 해주세요 하고 기다리는 중이다. 정비하고 설악 센터에 가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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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2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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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결국은 돈/

      그래도 결국은 돈/ 태어나며 쥐었던 탯줄은 어느새 숫자가 적힌 영수증이 되었다. 사랑은 날자를 세어가며 일할 계산하고 우정은 손익을 따져 저울질된다. 신에게 바치는 기도마저 이윤을 따지는 세상이 되었고 전쟁은 정의가 아닌 달러를 꽃피우려는 술책이 되었다. 누군가의 결핍을 벽돌 삼아 성공의 탑은 쌓은들 저승짐을 꾸려 죽음의 문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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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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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찾아 삼만리가 아니라...

      엄마 찾아 삼만리가 아니라 예식장 찾아 환승 환승을 한다. 그래고 좋다. 차 안 가지고 다녀도 되니 차 가지고 나오면 주차가 문제다. 주머니에 넣을 수도 없고 주차장 사정이 안 좋으면 더군다나 복잡하면 시골 영감 서울 와서 이리저리 뺑뺑이 돌면 집도 못 찾아간다. 그래서 전철 타고 다니면 굿이다. 그냥 좋다. 서울 들어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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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4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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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똥풀

      어디에나 피어 군락을 이루는 모습이 나폴 나폴 숲 속을 나는 나비 떼처럼 너무도 아름답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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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4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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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은 좋고...

      날은 좋고 마음은 심란하고 어디든 가고 싶다. 점심 먹고 나서야겠다. 어디가 되었던 나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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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6 days ago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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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에게 물어본 애터미 장단점

      심심해서 물어 봤다. AI에게 애터미 장단을 물어 봤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한다. "애터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내세워 고품질 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헤모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국의 대표 다단계 유통 기업입니다. 장점은 낮은 진입장벽과 우수한 제품력, 단점은 라인(스폰서)에 따른 사업 성패와 다단계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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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7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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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가 안 되네...

      이런 경우도 있다. 물에 빠진 사람 건져 주고 나니 보따리 내놓으라 하는 경우처럼 아주 이상한 상황이 되어 곤란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지금 내가 그렇다. 어렵다 하여 사정 봐줬더니 이제는 당연시하는 것을 넘어 오히려 훈계를 하러 든다. 남의 선의를 이용하여 자신의 불의를 정당화하려는 생각 그런 생각이 어디서 나오는 걸까?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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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8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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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은 뼈 해장국

      친구랑 먹었다. 그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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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9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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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을 주는 사람

      중요한 말이다. 안심을 주는 사람이 최고다. 그런데 난 지금 그렇지 못한 거 같다. 오늘 그녀의 목소리가 불안해하는 거 같다. 기운 없고 가라앉고... 다, 내 책임이다. 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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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0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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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촬영장이라는데...

      어느 깊은 산속 드라마 촬영 세트장이라 한다. 멀리서 바라 보니 언제가 많이 본 그런 풍광으로 정감이 가고 보기에도 좋다.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우리의 것들이 이젠 특별한 정소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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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2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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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해서 좋은 봄, 점점 짧아진다.

      화려해서 좋은 봄 봄을 아쉽게 만끽했다. 이제 화려함이 웅장한 푸르름에 밀려나고 있다. 매일 아침 느낀다. 프르름을 더해 가는 산을 바라보면서 느낀다. 하룻밤 사이 아니, 아침과 저녁이 다르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던 물감쟁이들이 모두 물감통 들고 나선 듯하다. 신록 하면 5월이었는데 아니다. 이젠 4월이 신록의 선봉장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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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3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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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날

      주방에서 이야기가 즐겁다. 뭘 하기에 맛이 있다느니 감사하느니 한다. 먹는 게 뭔지 괜찮아요?라고 묻는 말에 좋아요 한다. 뭔데 그러지... 이야기는 여전히 즐겁다. 나도 슬쩍 얼굴을 내밀까 생각하나 아니다. 처음 보는 손님이 한분 게신데 이야기 꽃 중심에 있으니 그 꽃 지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천하의 마여사가 넣어주는 들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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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4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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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건 꽃만이 아니다.

      지는건 꽃만이 아니다. 인생도 진다. 피고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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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6 days ago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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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빛 그리움, 그 시절의 진달래

      봄이면 뒷산은 어김없이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벚꽃처럼 화려하게 피었다가 순식간에 지는 꽃들과 달리 진달래는 투박하고 굳건하게 산기슭을 지켰다. 나는 그 진달래를 '참꽃'이라 불렀던 시절의 아이였다. 배고프던 시절 친구들과 뒷산에 올라 뛰어놀다 진달래꽃을 하나씩 따서 먹었다. 꽃을 입에 넣으면 달콤하면서도 약간은 쌉싸름한 맛이 났다. 그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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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7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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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왔지

      난 꿈을 꾼다. 가끔... 봄이면 피는 수많은 꽃들이 어디서 왔나 생각한다. 어디서 왔지 꽃은 하늘에 별들이라 생각한다. 봄이 되면 한꺼번에 마실 나오는 거란 생각을 한다. 이유는 잘 모른다. 어쩌면 나를 보러 오는 것 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왜냐 하면 언젠가는 나도 그들처럼 별이 될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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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8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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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봄인데...

      꽃이 만발하니 봄은 봄이겠지... 시절도 마음도 봄인지라 앉아 있으려니 궁뎅이가 들썩대어 밖으로 나가 걸었다. 그러다 보니 이리 좋은 풍광도 보았다. 참 아름 다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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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19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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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 날 오후에...

      날은 흐렸어도 꽃길 좋다. 실개천 따라 흐르는 꽃길 좋다. 같이 걸으면 더 좋을 거 같다. 누가 되었든 같이 걸으면 좋은 사람일걸 꽃 향기에 꽃잎까지 같이 날린다. 물속에 꽃구름 들어앉아있다. 청둥오리인지 원앙인지 꽃향기에 취해 집에 갈 생각도 안 한다 학교 파한 아이들 편의점으로 몰려가는데 나는 친구 보러 간다. 언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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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20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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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촉촉히 내리는 날

      봄비 내린다. 봄을 재촉하는 비 아니고 꽃을 시기하는 봄비 같다. 봄비 봄비 내린다. 배따라기 노래가 추억을 더듬게 한다. 웅크리고 있던 아픈 가시 다시 덧들 리면 안되는데 나는 요 둘이 걷던 솔밭길을 걷는 다는데 나는 지금 뭐 하는 건가 내 깐에는 잘한다고 하는 건데 모르겠다 이렇게 비 오는 날에는 뭘 해야 좋은지 사춘기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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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zzang in # steem • 21 days ago •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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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를 그리며, 잘 사는 법을 묻다

      한때는 은행에 꼬박꼬박 대출 이자를 내는 것이 곧 국가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믿었다. 빚은 성실함의 증표였고, 이자는 내 자산을 늘리기 위한 생산적인 비용이라 생각하며 앞만 보고 달렸다. 그렇게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온 덕분에 나름 어느 정도의 자산도 마련할 수 있었기에 이자 납부는 내 나름의 자부심이자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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