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osj in # steem • 13 hr. ago • 1 min read우림 시장 골목에서여기 어디 우림시장 어느 허름 한 집 그곳에서 내다본 풍경 오늘 나의 흔적이 남은 곳이다.osj in # steem • 14 hr. ago • 1 min read소박한 아니, 향수 깊은 점심점심이다. 오늘 점심 한주에 한번쯤 즐기는 점심 이안에 많은 이야기 청춘 이야기가 있다.osj in # steem • 2 days ago • 1 min read그냥 바라만 봐도...그냥 바라만 봐도 좋다.osj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시원하다.정말 시원하다. 시원해... 밤 풍경이 좋다.osj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가을이 익어간다.osj in # steem • 4 days ago • 1 min read열차가 들어 온다.열차가 들어온다. 전철 역세권이면서고 아주 시골 동네 40분이면 서울도 가는데 동네는 너무 한산한 동네 이동네 부흥은 언제쯤 오려나... 열차가 지금처럼 20분에 한대가 아닌 5분에 한대가 다닐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아니 10분에 한대 꼴이어도 좋을거 같다. 그런 날이 언제 올까...osj in # steem • 4 days ago • 1 min read기다림기다리고 있다. 사람이 아닌 강아지다. 별로 개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놈은 운동을 하다 만나면 너무 반기니 그냥 지나칠 수 없다. 그래서 그놈 만나면 주려고 서서 가지고 다니는 게 있다. 이거다. 지난번에도 하도 예뻐서 뭔가를 사준 적이 있다. 그런데 이걸 사들고 나온 뒤로 못 만났다. 혹시 잊고 그냥 나온 날은 만난다. 참 묘하다. 오늘은 작정하고 기다리고 있다. ㅎㅎㅎosj in # steem • 5 days ago • 1 min read새벽하늘에 별이 좋았다.모처럼만에 첫새벽 나가서 걸었다. 하늘 바라보니 샛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날은 올가을 들어 최저 기온을 기록한 거 같다. 8도까지 내려갔다. 긴팔을 입고 나갔어고 싸늘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젠 한낮에도 덥다는 말은 아예 졸업을 한 거 같다.osj in # steem • 5 days ago • 1 min read저녁 노을이 장관이다.저녁노을이 장관이다. 가을을 알리는 모습이다. 아름답다 자는 해...osj in # steem • 6 days ago • 1 min read부끄러운가부끄러운가 얼굴을 차마 다 내밀지 못하는 녀석 사랑스럽다.osj in # steem • 6 days ago • 1 min readAI시대에 살아 남기위한 직업AI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직업은 뭐가 있을까 미래에 대한 대안중에 애터미 사업이라 생각한다. 쓰리 A 애터미 애터미가 답이다.osj in # steem • 7 days ago • 1 min read우리도...욕심일까? 우리도 저런 예술가 저런 박물관 유치하면 좋겠다.osj in # steem • 7 days ago • 1 min read꽃쉽지 않다. 자신감 없이는 쉽지 않은 연출 다시 한번 바라보게 된다. 그녀의 머리에 꽃이 피었다.osj in # steem • 8 days ago • 3 min read대략난감ㅎㅎ 서울 올라올 때 전철 타고 왔다. 당연히 갈 때도 그렇다. 그럼 전철 카드 하나면 된다. 그런데 일이 생겼다. 급하게 만나자는 사람이 있다. 보자는데 다음으로 미룰 사항이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카드도 현금도 들고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철카드 한 장이며 다니는데 문제없다. 돈이 필요하면 바로 송금하면 된다. 요즘은 호떡 가게도 계죄번호 적어 놓고 장사하는 세월이다. 그런데 송금으로 처리가 안 되는 데가 있다. 버스회사가 안된다. 난감하여 어떻게 하지 생각하다 버스 회사로 전화를 해봤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되냐 계좌이체 하면 되냐 물으니 그건 안 된 다한다. 하여…osj in # steem • 8 days ago • 1 min read길을 가다 멈춰서뭐지, 가던 길을 멈춘다. 뭔가 있다. 뭐지 하며 수풀 속으로 들어섰다. 한참 들여다본다. 제거 뭐지 물위에서 톡톡 튀듯 움직인다. 아직 생각이 안 나는데 아무래도 소금쟁이 같다. 아닌가 그건 더 큰 거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새우는 아니다 한참 바라보다 왔다.osj in # steem • 9 days ago • 2 min read숲도 바쁘다.숲이 바빠졌다. 들녘처럼 바빠졌다. 가을잔치를 벌여야 하는데 꾸물대며 떠나기 싫어하는 여름을 너무 믿다가 바쁘게 생겼다. 나뭇잎 물도 들여야 하지만 그보다 밤이나 도토리 빨리 열글게 해야 한다. 부지런 한 놈들은 벌써 나 알밤요 하고 얼굴 내밀어 인사하는 놈도 있다. 들녘에 벼는 이제 말할 것도 없다. 벌써 누렇게 익어가며 고개 숙이기를 즐긴다. 올해도 벼농사는 풍년 같다. 우리 동네 논을 보면 풍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고마운 일이다. 뭐니 뭐니 해도 산 사람은 배가 불러야 한다.. 몽골에 우리 기술진에 의해 벼농사가 성공했다는데 그곳에도 풍년이면 좋겠다. 몽골 벼농사 동영상을 보니…osj in # steem • 9 days ago • 1 min read해를 등지고 걸어보자.해를 등지고 걷는다. 그림자가 앞으로 길게 늘어서 걷는다 키가 제법 크다 해가 질 때까지 걸어 보자. 해는 왜 나를 외면하는 거야라며 서운해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그렇게 해보자. 지는 해를 등지고 걸으며 등뒤에 따스함을 느끼자 그 느낌 행복하다. 경험해 보는 사람만이 아는 느낌이다. 삶도 인간 관계도 뒤가 따듯한 게 좋다. 앞만 웃는 모습보단 뒤에도 웃음이 있으면 좋다.osj in # steem • 10 days ago • 1 min read참 좋은 그림이다.참 좋은 그림이다. 그런데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프다. 자신의 모습이라는데... 그래서 응원하는 그림을 만들어 봤다. 그게 이 그림이다. 가시밭길이 들꽃이 만발한 초원으로 만들었다. 안세희 작가 이제는 행복한 마음으로 작품에만 몰두하면 좋겠다. 아프지 않고서 말이다. 응원하러 한번 가야 할 텐데 그의 작업 장으로...osj in # steem • 10 days ago • 1 min read햇밤이 나왔다기에 보니...밤나무를 보니 그냥 헛웃음밖에 안 나온다. 꽃핀 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거 보면 찰나다. 모든 게 찰나다. 그냥 찰나다. 인생도 인연도 이 세상 모는 게 다 그렇게 느껴진다. 그 사이에 울고 불고 잘했니 못했니 해가며 싸움질하지 않나 또 한편에서는 그리워 애간장 태우질 않나 인간의 삶이라니 참 애처롭기 기지 없다.osj in # atomy • 11 days ago • 2 min read마침내 도달한 당신의 봄날🌸 마침내 도달한 당신의 봄날 어둡고 시렸던 칼날 같은 수풀은 당신의 눈부신 투쟁 속에 빛바래 허물어지고, 그 고독했던 발자국마다 다정한 야생화들이 다투어 피어납니다. 하늘을 향해 꿋꿋이 치켜들었던 작은 불빛이 거대한 우주의 별무리를 깨우고, 마침내 대지 위에 가장 따스한 초록을 불어넣었습니다. 이 부드러운 초원 위에서라면 이제 딛는 걸음마다 아픔 대신 향기가 베어날 것입니다. 모진 터널을 지나온 화가님의 영혼을 축복하듯 밤하늘의 은하수는 여전히 눈부시게 쏟아지고, 피어난 꽃들은 당신을 향해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 고통의 가시밭길을 지나 기적처럼 마주한 푸른 봄날, 이제는 아픔…